STORY/라이프 UP
장마를 피하고 싶었어~ 장마철 습기제거, 아이템 관리법
매일 매일 비가 쏟아지는 장마철입니다. 쏟아지는 빗줄기가 여름의 더위를 식혀 주고는 있지만, 매일 매일 뿌리는 비는 준비할 것도, 신경써야 할 것도 한 두가지가 아니죠? 그래서 이번에는 피할 수 없다면, 관리하라! 장마를 보다 뽀송뽀송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산 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 갑니다. 파란우산 깜장우산 찢어진 우산~ 어릴 적에 많이 불렀던 동요에는 우산은 파란, 검정, 찢어진 우산으로 나뉘죠. 하지만 요즘은 특히 장마철에는 우산 또한 하나의 패션 아이템입니다. 자동, 수동으로 나눠졌던 우산이 이제는 1단, 2단, 3단, 골프 우산 등 크기와 접는 방식에 따라 세분화되었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우산 디자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가 우산 디자인..
201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