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라이프 UP
공연장으로 떠나는 피서 (맨 오브 라만차, 라카지, 번지점프를 하다, 위키드)
8월의 무시 무시한 더위! 폭염 속 푹푹 찌는 더위에 체력과 기운이 나날이 떨어지는 하루 입니다. 마치 태양이 우리에게 공격을 하는 듯 해요. 이럴 때 폭염을 피해 휴가를 떠나는 동료들의 뒷모습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습니다. 에어컨 바람만이 이 더위를 위로해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나는 나만의 피서를 가고야 말겠다!”는 굳은 심지와 “1박 2일은 못되더라도 단 2~3시간만의 여유라도 즐기고 말겠다!”는 확고한 의지만 있으면 주위에 즐길 거리가 참 많은 8월이기도 해요. 그 중 8월의 더위 속에서 그 열기가 더해지는 공연장으로 떠나는 피서는 어떠신가요? 쾌적한 실내와 시원한 냉방, 그 중 공연장으로 떠나는 피서는 어떠신가요? 더위가 깔끔하게 잊혀질만한 뮤지컬 4편, , , , 를 소개합니다. │ 뮤지..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