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년 동안은 수화로 이야기하며 함께 나들이 가고 사랑의 나무도 심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맛있는 음식을 만들며 마음껏 뛰어 놀면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행복했습니다. 장애인을 향한 깊은 관심과 사회공헌을 위한 굳은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의 동심 속에 새겨질 한화케미칼의 희망이야기는 올해도 계속됩니다.
지난 일년 동안은 수화로 이야기하며 함께 나들이 가고 사랑의 나무도 심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맛있는 음식을 만들며 마음껏 뛰어 놀면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행복했습니다. 장애인을 향한 깊은 관심과 사회공헌을 위한 굳은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의 동심 속에 새겨질 한화케미칼의 희망이야기는 올해도 계속됩니다.